<p>다양성의 지도 카테고라이징과 프로젝트명을 정해보아요!</p>
<p>1) 프로젝트명 제안</p>
<p>현재: 다양한곳을방문해요</p>
<p>의견1: 다양성의 지도를 만들어보아요/다양한 지도를 맵핑해요...</p>
<p></p>
<p>2) 카테고라이징</p>
<p>지난번 맵핑팀 의견 나누었을 때 감정과 색상 표기 그리고 다문화감수성의 척도에 맞춘 지도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었어요~ 이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한 번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p>
<p>1) 기존에 정리했던 지도: 전체 구분 기준이 레벨이 딱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추가 의견을 진행했었습니다. (예, 여행, 음식, 차별 등등은 여행 안에 음식이 포함되기도 하고 차별과 장소가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어서요.)</p>
<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url.kr/mest1o" class="auto_link">https://url.kr/mest1o</a></p>
<ul>
<li><p>특정 장소에서 차별받은 경험</p></li>
<li><p>특정 장소에서 느낀 경험들</p></li>
<li><p>여행</p></li>
<li><p>음식에 대한 편견이나 개인적 취향</p></li>
</ul>
<p>2) 장소와 상황에 따른 기본감정8가지가 주요 카테고리로 이루어진 지도</p>
<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url.kr/oznehc" class="auto_link">https://url.kr/oznehc</a></p>
<ul><li><p>분노(빨강), 공포(초록), 슬픔(파랑), 혐오(보라), 놀람(하늘), 기대(주황), 신뢰(연두), 기쁨(노랑)</p></li></ul>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blank-link#open" src="https://catan-file.s3.ap-northeast-1.amazonaws.com/uploads/image_uploader/instant_image//a98c77330289830596c8a57f6420eae4/lg_3904e078d9.jpg" width="10em" style="width: 10em">플루칙 <감정의 수레바퀴></p>
<p>3) 다문화감수성의 척도에 따른 지도</p>
<p>*이 아래 레이어들 작성시 색상으로 감정을 표시하여 감정 레이어를 추가해볼 수도 있음</p>
<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url.kr/23x7r8" class="auto_link">https://url.kr/23x7r8</a></p>
<p>Bennett가 제시한 <strong>감수성</strong> 발달의 <strong>6단계</strong>는 ①부정(Denial) <strong>단계</strong>, ②방어(Defense) <strong>단계</strong>, ③ 최소화(Minimization) <strong>단계</strong>, ④수용(Acceptance) <strong>단계</strong>, ⑤적응(Adaptation) <strong>단계</strong>, ⑥통합 (Integration) <strong>단계</strong></p>
<p></p>
<p><em>일단 지난번 나누었던 내용이 요약된 게시물이 없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위키쓰기로 작성했으니 맵핑팀 인터뷰팀 모두 좋은 의견들 수시로 남겨주세요! 다음 회의에서 픽스해요! 한 주 쉬는 동안 마이맵도 추가해보시면 좋은 의견들 더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em></p>
작성
필독 요청 중
확인한 멤버
모드
김수용
트리
민준
생강차
ji현
정윤아
씽
린린린
사샤
다이만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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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핑 연습해야겠다 생각 중이었는데...똭 올려주시는 샤샤님의 센스ㅎㅎ
감사해요! 감정지도에 기쁨으로 한 장소 올려보았어요. 사진과 함께 간단하게 그 순간의 감정을 올려보는 행위가 은근 재밌더라구요~
오! 감사합니다! 저도 맵핑하러 가보겠습니다~~~~!~!~!
이젠 맵핑의 카테고리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혀야 할 것 같아요~ 맵핑팀분들과 인터뷰팀 분들 모두 의견 좀 부탁드려요~ 낼 모레 만나서 확정지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참 그리고 인터뷰 팀 분들이 인터뷰를 해보고 오신 곳을 지도에 표시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의견 주세요 ^^
@혜윤 @생강차 두 분도 의견 궁금하네요~ 그리고 인터뷰팀 분들도 맵핑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성의 지도에 우리들의 활동이 모두 담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요. 함께 카테고리는 논의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럼 우리 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