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의 지도 카테고라이징과 프로젝트명을 정해보아요!
1) 프로젝트명 제안
현재: 다양한곳을방문해요
의견1: 다양성의 지도를 만들어보아요/다양한 지도를 맵핑해요...
의견2: 나 여기있어요!-> 장소에 나의 생각, 경험(나로 파생되어진 무언가)들이 있다는 의미로...!
2) 카테고라이징
지난번 맵핑팀 의견 나누었을 때 감정과 색상 표기 그리고 다문화감수성의 척도에 맞춘 지도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었어요~ 이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한 번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기존에 정리했던 지도: 전체 구분 기준이 레벨이 딱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추가 의견을 진행했었습니다. (예, 여행, 음식, 차별 등등은 여행 안에 음식이 포함되기도 하고 차별과 장소가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어서요.)
특정 장소에서 차별받은 경험
특정 장소에서 느낀 경험들
여행
음식에 대한 편견이나 개인적 취향
2) 장소와 상황에 따른 기본감정8가지가 주요 카테고리로 이루어진 지도
분노(빨강), 공포(초록), 슬픔(파랑), 혐오(보라), 놀람(하늘), 기대(주황), 신뢰(연두), 기쁨(노랑)
플루칙 <감정의 수레바퀴>
-> 공포는 놀람이란 감정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삭제해도 좋을 것 같아요..! 카테고리들 너무 좋습니다!!!
3) 다문화감수성의 척도에 따른 지도
*이 아래 레이어들 작성시 색상으로 감정을 표시하여 감정 레이어를 추가해볼 수도 있음
Bennett가 제시한 감수성 발달의 6단계는 ①부정(Denial) 단계, ②방어(Defense) 단계, ③ 최소화(Minimization) 단계, ④수용(Acceptance) 단계, ⑤적응(Adaptation) 단계, ⑥통합 (Integration) 단계
-> 저는 선뜻 건들기 어려운 지도더라구요.. 감정지도 안에 다문화 감수성 내용이 포함되도 될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윤아
일단 지난번 나누었던 내용이 요약된 게시물이 없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위키쓰기로 작성했으니 맵핑팀 인터뷰팀 모두 좋은 의견들 수시로 남겨주세요! 다음 회의에서 픽스해요! 한 주 쉬는 동안 마이맵도 추가해보시면 좋은 의견들 더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맵핑 연습해야겠다 생각 중이었는데...똭 올려주시는 샤샤님의 센스ㅎㅎ
감사해요! 감정지도에 기쁨으로 한 장소 올려보았어요. 사진과 함께 간단하게 그 순간의 감정을 올려보는 행위가 은근 재밌더라구요~
오! 감사합니다! 저도 맵핑하러 가보겠습니다~~~~!~!~!
이젠 맵핑의 카테고리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혀야 할 것 같아요~ 맵핑팀분들과 인터뷰팀 분들 모두 의견 좀 부탁드려요~ 낼 모레 만나서 확정지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참 그리고 인터뷰 팀 분들이 인터뷰를 해보고 오신 곳을 지도에 표시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의견 주세요 ^^
@혜윤 @생강차 두 분도 의견 궁금하네요~ 그리고 인터뷰팀 분들도 맵핑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성의 지도에 우리들의 활동이 모두 담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요. 함께 카테고리는 논의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럼 우리 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