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 저는 이렇게 불러주세요.</strong></p>
<ul><li>
<p>별명을 부른다는게 아직도 낯선데.. 필요한 곳들이 생기면서 여러가지 사용해봤었어요.. 헌데 아이들 돌림자 린린으로 불렸을때 제 이름같이 느껴지더라고요.. 고로 린린으로 부탁드립니다. </p>
<p></p>
</li></ul>
<p><strong>😍 키워드로 소개해봐요!</strong></p>
<ul><li><p>자발적 배움러 </p></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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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는?</strong></p>
<ul><li><p>마을, 진로, 청년, 대안적삶</p></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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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이 커뮤니티에서 하고 싶고, 얻고 싶은 것은?</strong></p>
<p><strong> 새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싶습니다. 얻고 싶은것은 카누 활용법? 아직도 낯설고 어렵네요? ㅋ </strong></p>
오! 저도 아직 카누가 어렵지만 여러모로 자율성이 높아서 즐거워 하고 있네요 ㅎ 자발적 배움러 린린님 반갑습니당~
린린님 반갑습니다~ 저도 나태하지만 자발성을 유지하고 있기에 공통점 하나 추가합니다 ㅎㅎㅎ 그럼 내일 또 반갑게 인사 나누겠습니다~! 오티에서 함께 정해진 일자라 혹시나 첫모임에 못 오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오실 수 있어서 뛸듯이 기쁘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