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름은 몰라도...
바쁜 출근 길 발걸음을 멈추고 휴대폰 카메라를 움직이게 하는 아파트 입구 화단의 가을 손님...
하루 왠 종일 기분이 좋타...
정말 가을이 온 거 같아요.
꽃이름 원추리인 것 같아요~꽃말은 '걱정을 잊는다'래요~ 걱정없는 화창한 가을되시길!
오 저는 꽃무릇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원추리! 꽃이름 새로워요 ㅎㅎ
정말 가을이 온 거 같아요.
꽃이름 원추리인 것 같아요~꽃말은 '걱정을 잊는다'래요~ 걱정없는 화창한 가을되시길!
오 저는 꽃무릇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원추리! 꽃이름 새로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