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렇게 불러주세요.
저는 윤아라고 불러주세요! 성붙이셔도 되는데 붙이면 약간 정없어 보이니까 윤아로 친근하게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윤택할 윤에 어금니 '아'자를 써서 제 이름의 뜻은 윤택한 어금니입니다ㅎㅎ,,,저는 처음엔 어여쁠 '아'자 인줄 알고 많이 이름 뜻풀이를 자랑하며 다녔는데 사실 어금니더라구요,,,예전엔 부끄러웠지만 지금은 오히려 독창적인 이름이라 생각해요! 제 이름이 좋아졌거든요ㅎㅎ
😍 키워드로 소개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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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헤헤러
이건 습관이기도한데 좀 많이 웃습니다! 아무때나 웃어서 문제죠,,,혹시 불편하시면 저에게 꼬옥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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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일을 크게 벌리는 편인데 저번 회의 때 일은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벌리기라는 말이 많이 나와서 약간 찔리네요,,,나중에 제가 일을 크게 키우려는 기미가 보인다!하면 제지 부탁드립니다,,,
🙋🏻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는?
# 종강 # 건강
지금이 개강시즌이라 얼른 종강을 해서 푹 좀 쉴 수 있으면 좋겠어요ㅠㅜㅜ
필라테스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몸이 말을 안듣네요^^,,,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점점 깨닫고 있습니다,,교정은 어려운 법,,ㅎㅎ
🙇♀️ 이 커뮤니티에서 하고 싶고, 얻고 싶은 것은?
처음에는 지식이나 나중에 활용할 무언가를 얻고 가는 거였는데 이젠 다양한 사람과 함께하는 이 시간을 충분히 느끼고 경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걸 통해 그릇이 넓어질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윤아님~ 반가워요~ 지난번 회의에서도 윤아님 미소에 큰 지지가 되었어요~ 개강인데 종강을 기다린다는 말에 빵 터짐! ㅋㅋㅋ 방금전 아하모먼트 게시판 만들었어요~ 넘 좋은 아이디어예요! 덕분에 매일의 성찰을 나눌 수 있게되어 기뻐요!
으엇ㅋㅋㅋ그러보니 @ji현 님도 종강을 기다리는 개강러시네요. 윤아님의 욕심 잘 풀어보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