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렇게 불러주세요.

저는 다이만입니다. 제가 예전 북아프리카 출신 나이가 많으신 이주민분들을 만나며 얻게 된 이름인데요, 그분들은 제 본명을 잘 발음하시지 못하다보니 아랍어에 있는 단어들 중 제 이름과 발음이 비슷한 단어로 부르시더라구요. 항상이란 단어가 이름은 아니지만, 그 의미가 마음에 들어 그 이후로는 불리는 이름으로 늘 사용하고 있답니다. :)

😍 키워드로 소개해봐요!

나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3가지 키워드와 이유를 말해주세요!

우선 프랑스에서 오랜 이주민의 경험으로, '이주'는 저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그리고 호모인테르의 활동들이 그러하지만, 개인적으로 '난민'과 함께 하는 활동들을 하고 있다 보니, 그 다음 키워드로는 난민! 마지막 키워드는 '심리'입니다. 이는 제가 프랑스에서 전공을 하였고, 현재에도 심리와 관련된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는?

요즘이라기보다는 언젠가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게 하나 있어요. 그것은 다름 아닌 빵 만들기! 뭔가 아무 생각없이, 그리고 구체적인 결과물이, 그것두 맛있는 것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에 많이 관심이 가네요.

그리고, 늘상 사람 만나고 알아가는 것에 관심이 커요~

🙇‍♀️ 이 커뮤니티에서 하고 싶고, 얻고 싶은 것은?

앞서 최대 관심사로도 이야기를 했지만, 사람과 소통하는 것만큼 커다란 즐거움은 없는 것같아요. 특히나 다양성, 여행 등 매력적인 키워드를 통해 서로 만나고, 민주적인 절차로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경험 많이 기대가 됩니다.

모드

오, 다이만님! 빵 만들기...학생시절 특기활동시간?에 잠...시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제빵 기계가 없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았던 기억이....

사진·파일

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이만

와 특기활동시간에 배우셨군요?!!! 대단하세요! 그렇죠. 제빵은 장비가 있어야 하는게...

사진·파일

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