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불러주세요.
저는 본명인 김민준, 혹은 민준으로 불리고 싶습니다.
😍 키워드로 소개해봐요!
#글쓰기 : 말보다는 글이 익숙하고 편합니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 공적인 글쓰기(기사쓰기)를 합니다.
#청년정책 : 저는 청년정책과 거버넌스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활동가입니다.
#사회학 : 막학기 대학생이고, 사회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는?
#거버넌스 : 청년 당사자들이 의사결정과정에 개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에 관심이 있습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네요 ㅠ
#여행 : 혼자 여행 가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코시국은 너무 슬퍼요 ㅠㅠ 핸드폰 갤러리에 여행 사진 찍었던 걸 훑어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인터뷰하는 걸 좋아하는데 역시 코시국 때문에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ㅠ
🙇♀️ 이 커뮤니티에서 하고 싶고, 얻고 싶은 것은?
'세대'라는 이름만으로 잡아낼 수 없는 다양성의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석달 동안 좋은 시간 가져봐요^^
민준님 반갑습니당ㅎ 저는 글을 잘 못쓰는 인간이라 매번 글쓰면서 아쉬운데 ㅠ 공적인 글쓰기를 편안해 하신다니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여행.. 정말.. ㅠ 저도 핸드폰에서 4년전 사진이라고 띄워줘서 봤떠니 여행갔던 사진이...ㅠ
민준님 반갑습니다! 공적인 글쓰기라니! 멋집니다 다음에 좀 더 자세히 들려주세요 ^^ 저도 요새 핸드폰 속 여행 사진들 보며 마음 달래는 중이예요~ 이번 다양성의 여행이 이 답답함을 해소해줄 수 있기를 바라며~ 즐겁고 유익하게 함께해봐요!